안녕하세요? 김여진입니다. 한달 동안 인도에 다녀왔습니다  블로그에 글이 올라오길 기다리셨던 분들이 많았나 봅니다. 제가 한국에 없을 때도 방문자가 꽤 많았군요.감솨~

오늘부터  인도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뭐 반응뜨거우면 열심히, 아님 슬슬 놀면서 천천히..

작년 (캬..벌써..)12월 27일 인천국제공항 에서부터 시작 !

난생 처음 겪어본 인도 - 첫번째 이야기


인천공항은 아직 깜깜하다... 왜?
이제 겨우 새벽 6시 밖에 안되었으니까.. 그럼 우린 어떻게 새벽 일찍 모였느냐?

전날 다같이 모여 숙박을 하고, 새벽 4시에 일어나 공항엘 왔으니까...
비행기는..  아직도 뜰람 한참 멀었다 !!

우린 왜 이렇게 일찍 공항에 왔느냐? 그 이유는 아래 글 속에 자세히 나온다.
 

날이 훤하게 밝았는데,  우리는 세수도 못하고 밥도 못먹고  걍  기다린다... 수속이 빨리 끝나길....
아직 서로 어색해서...수다도  썩 재미없고 ...지루하고 졸리다....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냐....저 뒤에 밖스들 보이는감?


우리가 공항에 새벽 일찍 온 이유는 바로 이 박스 짐들 때문이다. 
 
바로바로....이 엄청난 공용 짐 때문!!! 이게 다 무어냐....
우리가 한달간 쓸 물건들과.. JTS에서 인도  아이들에게 보내지는 물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들 옷가지며 생필품...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신 정성들이다~

이렇게 많은 박스 짐들을 직접 들고가는 이유는,
컨테이너로 따로 운반하면 엄청난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봉사활동 하러 가는 김에, 직접 들고 가면, 이 어마어마한 운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쥐.
절약된 비용으로 더 많은 후원물품을 아이들에게 전해줄 수 있고~
100% 자원봉사와 회원들의 후원으로만 운영되는JTS의 투철한  '최소비용' 정신!! 

이날 우리 인도 선재수련 팀은 무려 600kg의 짐을  더 실었다.. 돈..안내고.....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 나도 몰라...

저기 서 있는 저 세 사람에게 물어봐야한다..

무임금,무휴가, 무휴일로 일하는 자원활동가들이며  이번 선재수련의  실무를 담당해준 분들이다 ..
가운데분이 우리 짱..  양옆에 두분이 생활담당 실무 담당해준 스텝, 간사님... 

암튼.. 진짜 저 짐을 비행기에 다 실었다!!
호소하고, 우기고, 애교 피우고 (나도 했다 이건 )...

어느 항공사인지 안밝혀야지...담당했던 분들...감솨합다 !! 무사하신지요....


깜깜한 밤에 도착한 캘커타공항... 뿌연 매연.. 안개.. 내리자마자 숨이 턱턱막혔다...
두꺼운 점퍼부터 벗고..
세사람씩 짝지어 택시타고  숙소로 찾아오란다...좀 떨렸다...

인도의 택시..캬... 사이드 미러도 없스..신호 없스...
단 1초도 안쉬고 서로 경적을 울리는 스릴만점 택시들이었다..강추!!


여기는 뱅골 부디스트 템플... 몰랐는데 인도에는 불교신자가 0.5%밖에 안된단다...

부처님의 나라인데....거참....갸우뚱......
이런 부디스트 템플이 흔하지 않다..
방이라기 보다는 교실에 가까운 곳에서 여학생 50여명과 머리, 발 맞대고 침낭 깔고 잤다...
억수로 피곤했던지라..이거저거 생각할 겨를 없이 잠들었다..


이예에~ 한결 산뜻해진 우리들....2조 와 그 외 몇명....

그렇다! 난 제 8차 인도 선재수련 8개조 가운데 자랑스런 2조의 일개 조원이었다..^^

조장도, 부조장도 안시켜줬다... 안그래도 열 다섯살씩 어린 대학생들한테 사감선생이나 시어머니 같기가 십상일테니, 될 수 있는대로  고분고분 잘 따라다니라는 '짱'의 엄명도 있었다..


아파도 안되고  힘든 티 내도 안되고 ..
대학 새내기 같은 맘가짐으로 '예!'하고  뭐든 할 자신있으면 따라오라고....

여기서 한가지 의문... 내가 왜? 간다고 했을까.....왜?왜?...


쫌 무서웠던 캘커타의 청소년들... 왜 무서웠느냐...
우리 조 녀석들과 댄스배틀 붙었었다... 안 져준다 ..절대로


좀 야했던  빨래와 목욕을 동시에 하시던 아주머니를 뒤로하고.....


캘커타의 하우라 기차역에서 몸을 누인 우리들....우리는  둥게스와리로 가야한다.......
20kg이 넘는 각자의 배낭과..
기억하는가.. 그많던 '공용' 짐들....
박스로 130개...한 개평균 5.5 kg... (사실 10kg넘는게 훨씬 많아 보였다...) ...


학생 80명과 스탭 10명이 이 많은 짐들을 들고...

지 멋대로 도착했다가, 지멋대로 출발하는 인도 열차에  대략 8분안에 올라 타야하는 것이었다..

이날 밤을 생각하면 ....헉헉..지금도 숨이 차다...
내 배낭 포함  대략 60kg의 짐을 들쳐 메고 업고  뛰기를 (걷지 않았다 전력으로 뛰었다) 10여분....

난 걍 기차까지 뛰었다.
그 칸이 아니라길래서 뒤돌아 좀 더 뛰는데 욕지거리가 나왔다 진짜...


근데 남학생들은 그시간 동안 몇 번을 왕복으로 달리며 그많은 "공용"짐들을  다 싣는데 성공했다...
성공하고 우리끼리 얼마나 서로 애틋하고 자랑스러웠는지...
서로의 땀 냄새가  눈물나게 사랑스러웠다....

역시 제일 힘들었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는~


요롷게 좁은
침대칸... 한칸에 여섯 명이 잔다.. 즉 한벽에 침대 세개..


침대를  다 피면 요롷게 앉아야 한다..
배낭도 챙겨야지..공용짐도 챙겨야지...도둑맞기 쉽대지...끙....
이런저런 걱정과 불편하고 냄새마저나는 잠자리..과연 잠들 수 있을까..그때..
 내 눈앞으로 천천히 기어나와 산책하고있는 커다란 바퀴벌레를 보면서 난 ..스르르 잠이 들었다
.. 쿨쿨 자알 잤다..

난 얼마전 까지 간혹 심한 불면증을 겪곤했다.  
선배 연기자가 후유증 없는 수면제도 있다고 권해주기도  했더랬다..

안 먹고 버틴게 자랑이었는데....
여기와서 그런 말 하면 아무도 안 믿어줄거다.. 난 진짜 달게 잘 잤다..

하루 다섯시간 반의 규칙적인 수면과 활발한 육체 활동... 머리붙이면 바로 잠들고만다..
침낭만 있으면!
낯선 곳이라거나, 퀴퀴한 냄새가 난다거나... 옆에 사람이 코를 곤다거나...이런거..모른다....

그냥  푹..진흙같은 숙면 !!


보드가야 역에 도착해선  짐과 함께 트럭에 실려 이동했다... ㅋㅋ


그 담엔 걸어걸어 산넘고


물 건너


이곳!! 인도에서도 가장 가난한 마을이라고 한다.  
둥게스와리에 있는 수자타 아카데미에 도착했다 !!!


와아아아!!! 얼씨구나 무사 도착 !!!


장하다 !! 우리 2 조 여자 조원들(정녕 섹쉬하지않은가)
글고 나 자신!! 도착이 반이다 !!! 이제 뭐든 할 수 있다!!


힘이부쳐 울고 싶을 때 물었다.. 나 왜 여기 왔냐고
.....


요녀석들을 만나러.....


너를 안아보려고...


80명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스승님들과....


내 안의 나를  똑바로 보려고.....


나 이곳...둥게스와리에...  도착 했다.


투비 컨티뉴.....곧..음...될 수 있는대로 곧...

배고픈 사람은 먹어야합니다
아픈사람은 치료받아야합니다
아이들은 제때에 배워야합니다


JTS는 이 당연한 진리를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달러미만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아시아의 가족들, 아이들, 환자들을 지금 여러분이
살게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이곳에 : 02-587-8992, www.jt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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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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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집앞카페 2009.02.04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김여진씨 블로그로군요. 님 정말 팬이에요~. 언니 나오시는 드라마 정말 잘 봤어요. 물론 그사세가 가장 최근이고~ 자주 출연해 주세요~ ^^;; 이렇게 나누고 사시고, 정말 행복해 보이시네요~. 저도 후원하는 아이가 있어요. ^^;; 전번에 크리스마스 소포 보냈는데.. 답이 없더니, 그 아이가 입양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후원아동이 바뀌었다고. 음~ 그 친구 사진은 아직 못봤는데~. 그 아이 보러 앙골라에 꼭 가보고 싶어요. ^^~

  3. 정경희 2009.02.04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진님의 글을 읽으며 반가운 마음이다가 몇몇분들의 댓글들을 보니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솔직한 나를 드러내는 글과 개인적인 사진들을 올리는 일은 참으로 모험인것같습니다. 나와는 관계가 없는 글인데도 읽으면서 마음이 아립니다.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것인지 잠시 느껴지는 댓글들이었습니다. 님을 사랑하고 님의 용기에 힘을 얻어가는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힘내세요. 화이팅

  4. 먹쇠 2009.02.04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선생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다음 번을 기대합니다. *^________^*

  5. 박순아 2009.02.04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너무들 고생이 많았습니다..^^ 나도 가고 싶어는데...ㅋㅋ
    나도 다음 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갔는데도 정말로 아무사고 없이 잘 돌아왔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_^*

  6. 언제나 2009.02.05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 전 저 역시 하우라역에서 무거운 짐들을 들고 기차가 떠날까봐 죽기살기로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돌아오면 못할 것이 없을 것 같았던 생각도 나구요..다음 글이 기다려집니다^^

  7. BlogIcon Angella 2009.02.05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주일내내 지속되는 포근한 날씨에
    마치 봄이 살포시 다가오구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행복한 일이 많은 화사한 나날되세요!
    인도의 어린 아이를 안구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8. BlogIcon 아리랑 2009.02.05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경기대에서 대체의학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다년간 서울의 종합병원에서 대체의학팀장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양치유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힘" 이라는 사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신뢰가 되었다면 삭제해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개인홈페이지

    http://bussi.mybp24.com/px/

    010-2300-0549

    http://cafe.daum.net/bulsajonet
    저의카페입니다. 들어 와 보세요.

  9. 경히 2009.02.05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나도..2조여잔데...... 제사진 없어서...앙심품었어여 ㅋㅋㅋㅋ 갔다온지 얼마 안됐는데 새삼 재밌네용 *_*

  10. 한숙 2009.02.06 0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캘커타의 매캐한 밤바람이 그립습니다^^

    여진씨와 언제 인도 얘기 실컷 하고 싶어요.

    여진씨도 ' 인도체질 '인 것 같네요. 이제 해마다 아이들 보고 싶고 , 인도 땅 그리워 워쩔려나 ?

    선재수련의 날들이 계속 올라오면 울 딸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화이팅 !

  11. 솔체향 2009.02.0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진씨의 글을 읽는 데 진한 감동 탓인지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여행도 아니고 자원봉사가신다는 얘긴 들었지만 실행에 옮기는 것 자체 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저도 오래 전에 인도 베낭여행을 했지만 여행만으로도 인도라는 곳 자체가 힘이 드는데 그 많은 무거운 짐까지 챙겨서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러 가신 그 마음 맘으로도 여진씨는 너무 훌륭한 분입니다. 함께 한 대학생들 또한 너무 대견합니다. 계속해서 생생한 경험담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홧팅!!!!!

  12. 해피걸 2009.02.06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진씨 !! 사랑해요.
    엇그제 (그사세) 봤는데 어느새 인도에 계시고 고마워요.
    누군가는 해줘야 하거늘 바쁘신 와중에도 인도 가시고
    올려주신글 넘 재밌어요.ㅎㅎ
    여진씨의 그릇 만큼이나 멋진 수행들을 담아 오시길 기원 합니다.

  13. 새녘 2009.02.06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6차와 7차 인도 선재수련 다녀왔었는데, 그때의 감동이 새록새록 살아나네요. 생각해보면 인도 선재수련을 다녀온 제 인생은 다녀오기 전과 도저히 같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뿌리부터 잎까지 다시 피어나는 기분, 여진님도 그런 기분을 느끼고 돌아오셨는지 궁금하네요^^ 8차도 상당히 빡셌다던 소문이 있던데ㅎㅎ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14. 고불장 2009.02.07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님은 정말 행복하십니다. 시궁창 냄새나는 철도길을 분노의 눈길로 한참이나 서 있었던 나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그곳이 그립습니다!

  15. 감동 또 감동 2009.02.08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여진씨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대학 시절...JTS의 그 문구...

    배고픈 사람은 먹어야 합니다.
    아픈 사람은 치료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제때 배워야 합니다....

    1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절대 잊혀지지 않고, 제 가슴속 깊이 남아있답니다 ^^

    아직까지 제 삶의 기준점이기도 하구요...

    아직 얼굴 뵙고 얘기를 나눠본적은 없지만...
    어떤 인연을 통해서라도,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16. 유쾌한☆걸 2009.02.08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성지순례에 참여하지 못하고 공동체생활을 시작한 걸 후회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있다보면 언젠가 나도 가게 되는 날이 오겠지 하는 막연한 희망을 품고 살고 있는데요,
    몇차례 다녀온 이야기만 들었지 이렇게 생생하게 듣는건(보는건?^^) 처음이예요..
    가 본 사람은 가본 기억으로, 안 가본 사람은 머릿속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며 보겠지요..
    다음 이야기 빨리 듣고 싶어요~ ^0^

  17. BlogIcon 어라 2009.02.08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어왔는데... ㅎㅎ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이젠 세계평화에 대하 우리가 잘 사는 것을 나눌 수 있는 여유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8. 유유 2009.02.09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진님 장해요.. ! 그리고 기뻐요.. 팍팍한 세상에 훈기를 주네요.. 공인임으로 더욱 세상에힘이될수있는그런 여진님이므로.. 당신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작게는 나를 대신해서...크게는 인류의 행복을 위해서...그렇게 진실된 마음을 아낌없이 보여주십시요.. 박수를 보냅니다.참감사해서...

  19. 조민희 2009.02.09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잘 다녀오셨는지 궁금해 하면서 블로그를 슬쩍 들여다보고 했었는데
    드디어 글이 올라왔네요ㅎㅎㅎ보고싶습니당~^ㅇ^대구 또 안오세요??
    오시면 한걸음에 휙휙 달려갈께용 ㅎㅎ

  20. BlogIcon 니나브리사 2009.02.10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방콕공항에서 녹색티입은 젊은학생들 봤는데 바로 이 봉사단체였군요^^
    비행기안에서 김여진언니두 봤어요.

    따뜻하고 좋은 글 너무 잘봤어요^^
    종종 놀러와야지~히히^^

  21. 뭐여한잔해 2009.04.1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어쩌다 들어와보니 여진님 블로그네용...머~실제로는 뵙지 못했지만..
    브라운관을 통해 간간이 잘 뵙고 있습니다. 연기 너무 잘하셔서 보기 좋아요~

    여행기 보니깐 인도 정말 가보고 싶네요~얼른 다음 여행기 읽어봐야 겠어요~~

    참, 기회되시면 멕시코도 한번 가보세요~저도 우연한 기회에 멕시코 여행을 했었는데..
    정말 좋았답니다.^^

    이번에 영화 출연하신다던데....잘 되길 바랄께요~~그럼 극장에서 봐요~~~

오늘밤 <그들이 사는 세상> 마지막회 방영을 앞두고..
그러니까 서우의 마지막 촬영 하루 전 날....서우와 헤어지기 싫은 마음에,
서우와 좀 더 놀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노희경 작가님을 만났습니다. 
인터뷰해달라고 졸랐지요..

노희경 작가님께, 
지오와 준영, 서우 등에게.. 이들이 앞으로 어찌살면 좋을지.. 한 마디씩 해달라 부탁드렸습니다.^^ 

노작가님이 <그사세> 캐릭터들에게 한마디씩 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지오에게

"지오는 마지막에 돌아갔을 때 디게 용기를 냈어야 할것같아요. 준영이한테.. 그렇게 용기내는 거 잊지말고, 늘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준영에게

"준영이는.. 지금처럼 살면 딱 좋겠어... 화낼 때 화내고 모르면 모른다고 소리 벅벅 질러가면서..^^ 더는 바랄게 없을것 같은데.."

규호에게

"
규호는.. 딱괜찮아 세상살기에..(하하) 근데 이제 지오같은 친구 하나 생겼으니까 놓치지 말기! 근데 한명은 쫌 외로우니까 한사람에게 더 마음내서 친구하나 더 맨들었으면 좋겠다.."

양언니에게

"양언니는 뭐 그렇게 살아도 옆에 사람 즐거울 것 같애. 본인도 즐겁고..
 근데, 조금 뭐랄까.. 많이 다치니까...
 자기 마음 있는대로 하다보니까 다치니까..
 이제는 좀 들 다치게... 그런 방법을 연구하면 좋겠다.."

서우에게

"서우는... 너무 글만 쓰니까... 좀 밖으로 나왔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고.
 난 서우도 괜찮은 것 같애요. 지금처럼 살아도..뭐.별로..나쁠 것 같지 않아요.. 단 좀 더 밖으로 나와서 볕을 좀 쬐었으면 좋겠다.."

윤영에게

"윤영이는... 민철이 아저씨 말이 딱 맞지. 죄를 받기 싫으면 죄를 짓지 말아야지.. 하하^^. 근데 그렇게 살아도 사랑받으니까 괜찮은거 같애요!"  

이상 노작가님이 <그사세> 캐릭터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하는 메세지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드라마 작품 끝나고 나서, 노작가님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질문해 보았어요.
 극중 인물인 가짜 작가 이서우가 진짜 작가 노희경에게 물었습니다.ㅋㅋㅋ

△ 노작가님 서재.. 사진은 이경향 보조 작가님 께서 찍어주셨습니다..감기로 아프신데도불구하고..

Q. 드라마가 끝나면 보통 어떤 기분이 드세요?


좀 뭐랄까. 쓸쓸해요..시원한 맘도 들어요 한..10~20% 정도는.. 근데 쓸쓸한 맘이 더 많아요..
근데 반복해서 느끼니까 옛날보단 좀 들한 것 같애요..
처음엔 울기도 많이 울고, 방황도 많이했던 것같아요 옆에 사람도 힘들게하고..
글 쓸 때는 글쓴다고 힘들어하고, 끝나면 끝났다고 힘들어하고..


지금은 "아 작품이 끝났지.. 한 두달은 이럴거야.. 당연하지.." 이래요.
그래서 지금은 괜히 못마시는 술자리에 끼거나, 방황하거나, 괜히 돈많이 드는 여행을 쏘다니거나 이러진 않아요


차분하게 책읽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게 옛날하고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근데 요롷게 어떻게 보면 무기력한 사람처럼 요롷게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Q. 혹시 최근에 재밌게 읽은 책 있으세요?

글을 쓰다 보면 책을 많이 못읽어요. 글 끝나야 좀 읽고. 난 워낙 법륜스님 책 좋아하고..

아 최근에 일하는 동안에는 법구경을 읽었어요. 거해스님꺼.. 한토막씩.. 재밌었어요.
법륜스님 쓰신 금강경 많이 읽었구요.

내가 이야기를 만드니까 이야기가 있는 소설 같은 거는 힘들어요.
섞여가지고 머리속에서.. 그런 건 일이 다 끝나고^^


Q. 올 한해 가장 기억에 남는 5분?

북한에.. 사정이 안좋아지면서.. 긴급하게 북한돕기 캠페인 "미안하다 동포야" 하면서..

어디가서 같이 동참하자 얘기 했을 때 .거절 당했을 때..
거절 받고, 별로 내켜하지 않은 사람들을 얼굴을 보며 돌아설 때..
문득문득 그게 제일 많이 생각났어요..
또 같이 도와보자 흔쾌히 마음내 준 사람들도 생각나고..


나 : 가장 기쁠 때는 흔쾌히 마음내줬을 때, 가장 슬플 때는 거절당했을 때.. 하하!!!  꼭 그래요...저도..

하하^^ 내 수준이 그래.. 잘해주면 좋고, 또 나하고 뜻이 다르면 싫고..그래..ㅎ 히히..

근데 나보다 먼저 이 일을 했던 선배들의 조언이 도움이 됐지..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가서 괜히 뭔가 요구한거다.. 당연히 거절할 수 있다..
그게 도움이 된 것 같애...
아아 당연한 거구나.. 내가 괜히가서 그 사람들을 건드렸구나..^^


△ 인터뷰 끝나고  대학로에서하는 공연보러갔어요.. 한지승감독님과 찰칵

Q. 우리가 해마다 거리모금을 하잖아요..전 이제 3년 됐고 노작가님은 6년..
    이렇게 해마다 거리모금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일단 하고 나면 마음이 따듯해지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돕는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도와봤자 얼마나 돕겠어요?
진짜..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얼마나 세상을 따듯하게 하겠어요.
0.01도 도 온도를 높일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근데 안 하고 있으면, 더 힘드니까.. 또 하고나면 기쁘니까 하는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결국은 니네들 좋으라고 하는거지, 생색내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 첨에 들었을때 서운하고 억울했는데, 지금은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나 : 저두요..꼭 그렇게 ..생색내고..티내는 거 아니니? 그러면 ..응..티내는 거 맞아..그래요..하하

응...맞아.. 그런 생각이 들고 나니까..뭐 그거 무서워 안 할 일도 아니고..
"왜하니?" 그러면.. "딱히 왜? 가 없는 것 같애 지금은.. 해보고 나면 알거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냥 하는거예요.


△ 공연장에서 노작가님 팬분들이 사인 요청하셨어요.. 제가 사진 찍어드린건데..흔들렸어요..죄송:::


Q. 올해는 어떤식으로 12월 연말 거리모금이 이루어질 예정인가요?

올해는 12월20일(토) 명동 외한은행 본점 앞에서 열려요. (많이 놀러 오세요)
 이번주 토요일이네요^^


요번에는 다른 때보다 훨씬 더 소박하고 모금액은 좀 많게..
다른 때는 한곳에 모여서만 했는데..이번에는 팀을 좀 만들어서 사방팔방으로 흩어지자.
그래서 명동 근교에 있는 사람이 다 참여할 수 있게 해보자.
다른 때보다는 좀 더 힘은 들거 같애요. 걸어다닐 반경도 넓고, 적은 사람이 다니니까 좀 외롭고..춥고..
그만큼..힘든 만큼 좋은 겅험이 될거라 생각이 들어요.


Q. 별똥별이 지금 떨어진다면 3초안에 빌 소원

난 별동별 몇번 봤는데 단 한번도 소원을 빌고 싶다는 생각을 안했어요.

나는 소원이 없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데.. 뭐 그래도 굳이 원하는게 있다면,
내가.. 내가 하는 말에 100분의1, 1000분의 1이라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었으면..

Q. 올 한해 참회한 대상이나 일이 있다면..

전 그때그때 달라요. 미워한 사람이 많아가지고.. 그때그때 미워한 맘이든.. 식구들, 동료들...

내 가 참..늘 어리석은 행동들은 하는 사람이구나..

엊그제도 조카놈한테 밥상머리에서 야단을 친거얘요. 굳이 밥상머리 앞에서..
또 내 몸에 대해서도.. 아.. 내가 내 몸은 잘 안 보살폈다..
난 참회할 대상이 엄청 많아요. 재밌지 뭐..^^


△ 요건 작가님이 찍어주신 사진... 저보다 훨씬 잘 찍으셨어요 그죠?

Q. 작가 이서우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그러니까 다른 동료, 후배 작가들에게 하고 싶은 말..)

서우처럼 데뷰를 한 친구들에겐...


서우 같은 경우는 아주 건강한 케이스인 것 같아요. 왜냐면 뭐랄까..술먹고 울 줄 알고 친구에게 말할 줄 알고,.. 나보다 훨씬 가볍고, 매력적인 친구인 거 같아요. 내 동료들 보면 참 안쓰럽고..

내가 나를 봤을때 ..가장 힘들 때를 보면 초심을 잃어버렸을 때 같애
처음에 나는.. 한달에 100만원짜리 일감만 주어진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았거든요?

이후에 난 상을 참..정말 많이 받았는데.. 처음에 데뷔했을때 그때 상 받았을 때만 울었어요
내가..참 많이 감사했고....그런 걸 보면서 내가 ..갈수록 욕심이 사나와지는구나, 그럴 때 내가 참 많이 괴롭구나..그런 걸 느껴요.

지금도 시청률이 안나와서 마음이 좀 괴로운 면이 있어요.. 처음엔 분명 알았거든요. 시청자의 반응이란 건 내몫이 아니라는 거.. 그땐 뭐 집계도 안될만큼 안 나왔었고.. 단막극이라.. 그래도 난 참 많이 감사했고, 누구 탓도 안했고, 내 글의 부족한 점만 보였고, 가끔 이렇게..내 커리어가 쌓이면서..아..내가 참 나쁜 것 만 배웠네..이런 생각이 들어요.

내 작품의 흠을 안다면 내 동료들에 대해서 어떻게 흠을 말할 수가 있겠어요.
막 힘들 때.. 아 니가 또 욕심을 부리는구나, 니가 또 초심을 잃었구나 ..이것만 알아채도 금방 감사하는 마음이 올라와요


아직 데뷔하지 못한 친구들한텐..

그런 것같아요. 좀 아프지만..

끊이없이.. 내가 과연 노력하고 있나..지금 현재 쓰고 있나를 체크할 일이다.. 매일매일..
그 말을 해주고 싶네요

말이나 생각을 생산해 내는 게 아닌.. 정말 '만드는 사람'이면 호떡굽는 아저씨가 호떡을 구워내듯이 우리도 써내야되는 거거든요. 

글에 대해 열정적인, 정말 글과 목숨을 바꿀 수도 있다는 사람한테도 "그래서 몇 장 썼니?.." 물어보면 입을 닫아.. 쓰진 않고 열정만 있는 거야.. 술자리에서..친구들과 수다 속에서..푸념만 있는거야 ..
작품을 가져와라 그러면.. 실제 가져오는 사람이 드물고.. 그렇게 되요.

△ 이사진도 노작가님이 찍어주셨어요... 제목 : 노희경을 사랑하는 사람들....히....


....................................................................

여기까지 입니다.. 받아쓰느라 정말 힘드네요;; 헥헥;;

서우를 떠나보내며 이렇게 실재 작가님과 얘기 나눌 수 있고, 써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진짜 작가님들 대단하세요...쓰는 거 힘들어요;;  정말..)

제게 서우를 만나게 해주신 노희경 작가님, 표민수 감독님..
그사세를 함께 만들어간 동료 연기자와 스텝여러분께..
그동안 참 행복했다고.. 잊기 힘들거라고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여러분께...

그사세와 함께 울고 웃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고맙고, 아쉬운맘 ..다..아시죠?




<고개숙인 사람들> JTS와 방송인 "길벗"모임이 함께하는 "명동 거리모금"에 놀러 오세요!

일시 : 12월 20일(토) 오후 2시~4시
장소 : 명동 외환은행 본점 앞을 메인 무대로, 명동 골목골목^^  

추운겨울, 고픈 배를 움켜쥐고 방안에 누워 있어야만 하는
인도, 필리핀, 북한 등지에 살고 있는 배고픈 어린이들을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어느 때보다 필요해요.
12월~1월 계속되는 추위 속에서도 JTS의 빈곤퇴치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많이 많이 후원해 주세요.


후원문의 : 02-587-8992, www.jts.or.kr
후원계좌 : 국민은행 086-01-0339-254 (예금주 : 한국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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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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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덕이^^ 2008.12.17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서우 작가보다 장금이 때 장덕이가 되게 기억이 많이 남아요...
    그 때도 되게 카리스마 있었는데ㅋㅋㅋㅋ
    두번째 프러포즈인가 거기서도 봤었고...
    제가 안봐서 그런지 모르지만 오랜만에 김여진씨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송혜교씨보다 더 이뻤어요^^*

  3. 최지영 2008.12.17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반갑고 그냥 고맙고 그러네요.
    그사세도 참 찡하게 잘 봤구요, 그사세에서 언닌 참 귀여웠어요.
    그리고 아주아주 기쁜 마음으로 jts 후원신청했어요.
    고맙습니다.^^

  4. 한희진 2008.12.17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한국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해준 드라마~ ㅎㅎㅎ
    유학갔다 와서는 잠시 엄청 우울했거든요...
    근데 너무 재밌게, 그리고 보는 내내 '사랑'이, '따뜻함'이 느껴져 행복했습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에 저를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만드는게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처음 봤네요.
    방에 앉아 편히 보는게 죄송스러울 지경이었어요..ㅎㅎㅎ

    다들 너무 수고하셨구요. 다수가 안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다수의 몫만큼 우리가 사랑 보내드려요~

  5. 코지 2008.12.17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경향님이랑 깨장 동기입니다. 덕분에 그때 노희경작가도 볼수 있었고 또 덕분에 후에 표민수 피디님하고도 잠시나마 대화를 해본적이 있어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다닙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그들과 다르지 않음을 알수 있어 재미나고 안타까웠으며 즐거웠습니다.

    좋은연기에도 감사드리며. 끊임없는 실천에도 그리고 그 마음에도 고맙습니다.

  6. 연꽃 2008.12.17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사세 너무 잘 봤어요. 행복했습니다. ^^

  7. 옥탑방 2008.12.17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반가운데요.
    배우중의 한사람인 여진씨도 그사세와의 이별을 아쉬워 하고 있다니.
    조금전 송혜교씨의 기사를 봤어요.10년연기하면서 처음으로 자기자신을 돌아본작품이었다고.
    그사세는 저역시에게도 참많이 느끼고 생각하게한 드라마예요.내자신에대해 주변인에대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어떤식으로 행동해야하는지를 알려줬다고나 할까..
    공감을 넘어서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고 있더군요.훗-

    이작가님이 노희경작가님정도의 연륜이 싸일정도에 한번더 얼굴을 비춰줬음 좋겠어요.
    지오와 준영 양언니 양수경등등도 이작가님 옆에 꼽사리껴서요.
    두달만 두고보기엔 넘 아까운 사람들이었어요.

    그동안 참 즐거웠습니다.
    여진씨도 이작가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8. 나쯔 2008.12.17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막방을 보고나서 오늘 종일 그사세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여진님 비롯해서 노작가님..감독님..배우들.. 정말 모두 감사했습니다.
    사랑을 느끼게해주셔서
    내가 살아가는 세상이 참 살만한 세상이란걸 느끼게해주셔서..

    사랑합니다.
    몇년만에 만난 명품드라마..
    가슴에서 오래오래 기억될꺼에요..!!

  9. 마지막회만5번째 2008.12.17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김여진님^^*
    저기 위에 공연장에서 같이 사진찍은 두자매입니다.
    사실 스토커같다고생각하실지모르겠지만?.
    여진님 곱슬곱슬 머릿결이 볼에 닿앗을때가 아직도 생각나요.
    드라마 보면서 저 머리가 정말 서우를 살려준다고 내내 예기했었는데...
    그 머릿결을 직접..! ^^*
    언니랑 제가 사인 요청했을때도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사실 그날 너무너무 연기 잘보고있다고 서우역할
    항상 볼때마다 더 알고싶고 빠져든다고 말하고싶었는데
    덜컥 급한 마음에 정지우 미래만 물어봐서 죄송했어요.
    이산도 정말 한회 빠짐없이 챙겨봤는데
    연기하시는거 보면서 세모녀가 많이많이 아주 많~~~이
    소름돋게 연기한다고 했었는데...
    좋은일도 많이하시고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산도 끝나고 그사세도 끝났지만 벌써 몇번이고 다시보기할만큼
    마음에서 떠나보내지 못할 드라마인거 같아요.
    매일 찾아가 열렬히 응원하는 팬은 못되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거 기억해주세요.~
    정순왕후에게도 서우에게도 김여진 님에게도 모두모두 파이팅~~!

  10. 지인 2008.12.18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도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반가워요 김여진님 :)

    김여진님은 그런 배우신 거 같아요.
    그(녀)가 있음으로 해서 그 작품을 신뢰하게 되는, 그런 거 말입니다.
    이번 드라마에서 더더욱 김여진님 빛을 발하신 것 같아 보였습니다.

    멋지세요! 연기도, 삶도 계속해서 멋지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11. 동민맘 2008.12.18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사세가 벌써 끝났군요. 여진님 연기력에 늘 반해있는 한 팬입니다.ㅎㅎㅎ 여긴 충남 서산이구요.(서산지역에서 촬영했다고 지역 동아리 카페에서 난리났었답니다.)
    이번 토요일 6살짜리 아들래미랑 서울 올라갈 일이있는데 마침 잘되었어요. 아이가 평소 굶어죽는 아이들 위해 저금하고 있는 돼지저금통이 있거든요. 예전에 명동에서 청년회 소속 시절 모금활동하다가 격해져서(그날은 모금이 유난히 안된날) 길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 또다시 울컥해지네요. 여하튼 명동에서 직접 뵙는 영광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ㅎㅎㅎ 건강하세요 ^^

  12. 웃는게 좋아 2008.12.18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분 환한 미소가 정말 좋네요. 함께 하시는 일 모두 행복하시겠어요. 와,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거야...?

  13. 기분좋아 2008.12.18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사세로 행복했던 팬이에요~~ 정말 푹 빠져서 봤었는데 어떻게 헤어나와야 할지.. ㅠ_ㅠ 좋은 연기 보여주셔서, 또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14. Mr. JC 2008.12.18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서우를 볼 수 없다는 현실에 좀 허전해 지네요. 그 어떤 작품보다 여진님이 예뻐보인 드라마 였는데 말입니다 ^^* 노희경 작가님만의 그 맛을 좀 더 느끼려고 시나리오를 구해서 읽고 있답니다. 보는 재미와는 또 다른 맛이 ... 즐거운 시간을 안겨 주네요.

  15. BlogIcon Evelina 2008.12.1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사세를 지켜보는 동안 노희경 작가님께 더더욱 반했었는데, 캐릭터들에게 한마디도 멋집니다.
    그사세는 다른 드라마에서 딱 몇명의 주인공 빼고는 인생의 들러리랄까 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그사세는 한명한명이 모두 주인공 같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요즘 야근하느라 정신없는데, 본방 사수하려고 무진장 애썼습니다. ㅠㅠ
    2회 정도는 아쉽게도 재방으로 봐야했지만요.

    아무튼 이제 끝이라니 아쉽지만, 모두모두 다른 좋은 작품에서 만나길 팬으로 기대하겠습니다.

  16. BlogIcon 하늘 2008.12.22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끝까지는 못봤는데 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잘안맞아서..아쉽네요 명품드라마 맞고요..다음기회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봤어면 좋겠네요..

  17. 이영규 2008.12.24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사세' 애청자 입니다.
    너무 좋았는데 시청률만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올해들어 드라마 보고 화난 적은 '그사세' 뿐입니다.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 김여진님 메ri 크리스마스 ^^

  18. yoon 2008.12.25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사세가 끝난지 일주일이 지난 지금..월요일 화요일만되면 자연스럽게 '닥본사'를 하기위해 9시50분부터 kbs를 틀어놓고 기다린답니다...그사세는 워낙 일찍시작해서 1분이라도 놓치면 안됬거든요... 이렇게 드라마에빠진적이 없는데..그사세는 무한매력이있는듯^^ 노희경작가님을 비롯해 배우분들 그저 존경한다는 말..그리고 항상 응원하는 팬 있다는말 드리고싶어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19. 쏘영 2009.02.08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주말에..몽땅 봤습니다..이제서야...보면서..울고 웃고..잊지못할 시간이 될거같아요.

  20. 정원 2009.04.1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진님 덕분에 jts에 가입하고 오는 길입니다.감사합니다.좋은 모습 계속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1.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거기, 난 그냥 체크 된 '를이 사이트에 대해 제가 뮤즈가 정보를, 그리고 모든 개인이 그 위에 매력적인 채팅을하려는면 아직 수행하지 않은 것처럼, 난, POF에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도록 기억' m 마이클 duivis 루이 naeire

* 얼마전 <그사세> 연기자들이 합심하여 굶주리는 제3세계 어린이들과 북한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ELLE잡지 12월호 화보촬영을 하였습니다. 수익금 전액을 굶주리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였습니다. 참여한 연기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드를 만들어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카드전달 그 3번째 이야기입니다.

쉽지 않다고요~ 

감사카드 전달하는거..
거기다 사진도 찍어달라 부탁해야죠..
좀 떨렸다구요..(생색 생색)


혜교: 카드 넘 이뻐요 고마워요!!!!!!
         언니.. 음,, 사진은? 아..저기봐여? 네...^^

: 혜교야..일단 찍자!..


: 근데 이거..내 아이디어이긴 한데..대구에 사는" 손주희 " 학생이 서울까지 와서 만든거야.. 1시간 넘게 걸려서... 그 학생 아버지께 꼭 너에게 전달하고, 그사실을 밝히겠노라고 약속했어... (주희야...봤니? 아버님!! 보셨죠?)
혜교 : 아..네...주희학생이요?  언니는 뭐 하셨다고요?
: 아이디어....아 !! 한지 잘랐다!!!
혜교 : 이 카드엔 한지 없는데....
: 음..종이 사왔어 !!


: 빈아 ..널 위해 준비했어...고맙지? 그럼 다정하게 사진 찍어줘..
:이 정도면 되요?

: 더 다정해도 되는데...
: 하하..^^:::  음... 암튼 고맙습니다 ..직접 만드시다니..고생 많으셨겠어요...

: (지영아..고맙대  빈이가..효진이도 들었지?)

 

나 : 이건 쫌 특별하게 만들었어요. 무려 8페이지... 손도 엄청많이가고요.. 아휴... 재료값도..
노희경작가님: 와 .. 이쁘다.. 여진씨한테 이런 재주가 있었어?

: 음.. 그니까  제가 다 "생각"해 낸거죠...하하
노희경작가님 : 수고 많았네..진짜...

: (해나야 들었지? 작가님이 수고 많았대ㅋ) 뭘요..이번 화보촬영 처음 기획하셨고..성사시키시느라 진짜 수고도
많으셨고.. 암튼 디게 고마우시죠? 감사카드?

노작가님 : 응... 디게 고마워 감사카드 ^^::;


: 자..수연아 ..언니보다 자꾸 뒤로가면 안돼!!..에잇  안그래도 얼굴 작은 녀석이!! (화보에도 진짜 이쁘게 나왔더군!!)
수연 : 선배님...넘 감사해요...근데  제 뒤로 가시는건 좀..


나 : 언니 !! 언니에겐 최고로 특별한  카드를 준비했어 !!! 바로바로 내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든!! 나의 정성이 듬뿍 담긴 !!
종옥언니 : 정성따위 필요없어 !! 제일 이쁜걸로 줘!!
: ...어흑.... 언니 너무해 !!


갑수아저씨 : 어 어 ..이게 뭐야..어..이렇게 찍으면 되는거냐? 허허...그래 그래...음 ...근데 이게 뭐랬지...암튼...허허 그래그래

: 자.. 일단 사진 이쁘게 찍어주시고요....예에....


: (에잇 모르겠다!) 창완아찌 !! 이거 제가 만들었어요!
창완아저씨 : 정말이야? 와...이렇게 이쁘게 만들었어? 야..이거 너무 고마운데....진짜 이쁘잖어 이거 ..(칭찬 칭찬...)
: (몰라 몰라) 네!!! 제가 직접 손으로 만들었어요 !! 대단하죠 ? 사진 찍어주세요!!!

히휴....헥헥...카드 만드느라 고생하신 여러분..
여러분의 노고를 저 혼자 생색내며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할 수없죠 뭐..!! 사진 찍고 블로그에 올려야 하는데  설명하기가 영 번거로워서..

그냥 저 외에 몇 분이 도와주신 걸로 쭈욱 설명하겠습니당 (돌 던지면 .....아파요...)
억울하면.. 블로그 만드삼 !! (아얏)

이어서 표민수감독님  조선희작가님, 최다니엘, 엄기준 서효림..양에게도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그 후배들과는 영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리...흑

아..담번엔 이번 촬영때 찍은 간단 동영상도 올릴께요

쭈욱 ~기대해주세요 ....
이 모든 수고는...여러분들의 댓글과 JTS 후원가입으로 보답받겠습니다 !!! (이건 협박 맞습니당)

추운겨울, 고픈 배를 움켜쥐고 방안에 누워 있어야만 하는
인도, 필리핀, 북한 등지에 살고 있는 배고픈 어린이들을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어느 때보다 필요해요.
12월~1월 계속되는 추위 속에서도 JTS의 빈곤퇴치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많이 많이 후원해 주세요.


후원문의 : 02-587-8992, www.jts.or.kr
후원계좌 : 국민은행 086-01-0339-254 (예금주 : 한국JTS)


* 아름다운 배우 김여진, Daum 펜까페 : http://cafe.daum.net/beautifulyeojin
* KBS <그들이 사는 세상> 공식홈 : http://www.kbs.co.kr/drama/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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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BlogIcon Mesothelioma Attorney 2011.11.08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정확하게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15. BlogIcon Asbestos Attorney 2011.11.08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서 가지고있는 지식을 경외하고 있습

  16. BlogIcon weight loss 2011.11.08 0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고있는 지식을 경외하고 있

  17. BlogIcon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1.11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려깊은 통찰력과 아이디어가 내 블로그에 사용합니다. 당신은 분명히이 문제에 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잘했어!

  18. BlogIcon batik jogja 2011.11.23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재미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쓰는 거죠?

  19. BlogIcon air filters 2011.11.24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템플릿을 좋아하지 않지만 게시물은 내가 다시 확인합니다 꽤 좋다!

  20. BlogIcon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2.06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단지 내 연구 프로젝트에 관련 블로그 게시물에 대한 탐색이었고, 나는 당신을 발견 됐죠. 우수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1. BlogIcon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2011.12.06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단지 내 연구 프로젝트에 관련 블로그 게시물에 대한 탐색이었고, 나는 당신을 발견 됐죠. 우수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 방금 <그사세> 촬영마치고 집에 왔다... 졸려;;...
 
지난번에 올려드린 감사카드 만드는 이야기 기억하시죠? 

이번에는 '아름다운 당신께 드립니다-2탄' 입니다.

짠.. 드디어 ELLE 12월호가 나왔으... 두근두근

△ ELLE 12월호 잡지 별책 부록 표지. 화보촬영 수익금 전부가 굶주리는 북한어린이돕기에 쓰였다.

혜교에게 뽀뽀하는 어린 아이는 북한에서 온 친구, 이름은  "라니" 
이 별책 부록으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그들이 사는 세상> 출연 연기자들이 '북한어린이돕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함께 화보 촬영을 하여 나온 결과물이닷. 뿌듯뿌듯;; 
  
새벽부터 밤까지 하루종일 함께 화보촬영 하면서,
우리 <그사세>팀 모두가 굶주리는 북한 어린이들의 아픔을 해결하기 위해 동참한 활동이닷.  
화보 촬영 수익금 전부가 북한어린이들에게 영양식을 전하는 데에 쓰였다.  

 
와...이쁘잖아..히 

△ 사진 정말 멋지죠? 조선희 작가님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기쁜 마음으로 찍어주셨어요. 

△ 사진의 컨셉은 행복한 키스 릴레이. 키스를 통해 마지막에 북한어린이 라니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것;;

물론 이거 말고 혜교, 빈이 사진이 보고 싶겠지만... 사서보시라....
나도 ELLE 기자님께 의리가 있어서...
 
이번 호 ELLE 잡지에는 우리 <그사세>팀 말고도 'Share Happiness'라는 주제로 참 많은 연예인들이 화보를 찍었다.
 
연예인들의 봉사, 또는 나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지난 5월5일 어린이날에 빈곤퇴치 캠페인에 참여할 때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물론 처음은 다 가벼운 맘으로 시작한다..
좋은 일 하는 거 내 이미지에도 도움되겠다 하는 맘,
연예인의 특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전할 수 있다는 으쓱함...

하지만 일단 시작해보면 생각보다 그 기쁨이 크다는 걸 안다

△ <그사세>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연기자들과 북한어린이돕기 주제로 서빙 봉사활동을 하고 난후.

또 사람들 앞에서 얘길 하다보면
내 맘 속에  있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끼는 마음"이 자라남을 느낀다..

△  명동에서 있었던 빈곤퇴치 캠페인. "굶주리는 아이들을 살려주세요"라고 사람들에게 호소~!!!.

난 굶어 죽어가는 북한 어린이들의 고통을 얘기하면서 자꾸 목이 메고 울게 되었다.

△ 북한식량난을 주제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일일교사 활동을 하며 아이들과 함께 찰칵;;

또 이일을 함께하는 많은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에 감동받게 되었다

내가 나를 위해 흘리는 눈물과는 분명 다른 눈물...
그 눈물은 내 마음을 크게 키운다..

커다래진 마음 덕분에 나의 고민은 작아지고 

내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지...

네가 기쁘면 나도 기쁘고 네가 슬프면 나도 슬퍼...

△ 내가 봉사활동 하고 있는 JTS에서 영양식과 의약품을 보내주고 있는 북한 함경북도 청진 보육원 아이들. 

결국 우리는...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믿음..
그게 날 행복하게 하는 걸꺼야

△ 이번 <그사세> 연기자들의 ELLE 화보 촬영으로 받은 기부금을 비롯하여 1년동안 열심히 모금된 돈으로 북한 강원도와 함경도, 황해도 곳곳에 구호식량을 전달하는 모습.(얼마전 인천항에서 있었던 선적식) 

그래서.. 어떤 계기에서든 나누는 기쁨을 맛본 사람들은

그만 둘 수가 없는 걸꺼야..
그게 인생의 목표가 되는 걸꺼야...

<그사세> 촬영이 끝나면 난 젊디 젊은 친구들과 인도의 불가촉천민마을 둥게스와리로 갈거다!

좀 더 진한 행복을 맛보러...

아....일단  '감사카드' 전하는 일 먼저 해놓고...

△ 이 사진은 맛보기로 보여 들릴께요, 노희경 작가님 만나러 갔다가 감사카드 전달하고 왔어요~^^

3탄 기대!!!!!!

빈이랑 혜교에게도,
배종옥, 김창완, 김갑수 선배님들에게도
이 감사카드를 전달하는 모습을 다음 이야기에 올려드릴께요~
음하하!

 
근데 요즘 촬영 일정이 바빠져서, 블로그에 다시 들어올 시간이 날런지....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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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람 2008.12.09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심하게 참여 하고 있는 바람입니다.^^
    네이버에 있는 드라마 거짓말 까페에서 콩저금통 달아 놓고 모으고 있습니다.
    (얼마나 모일런지......)
    거짓말 10주년 기념품으로 제작했던 선인장 목걸이 판매금액 연말에 입금할 예정입니다.^^:;;
    지난번 대학로 피자헛에도 갔어요. 정말 실물이 너무 이쁘시더라구요.(티비도 멋지시지만)
    그들이 사는 세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3. 아름다운 졸리 2008.12.10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의 따듯한 사랑이..
    메마른 저의 가슴을 적셔줍니다.

    봉사하는 마음..너무나 아름다워서 촉촉히 저의 눈가를 적십니다..
    저도 언니가 손수 만드신 카드..받고 싶어요..

    그러긴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지..??

  4. 돌담 2008.12.10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갑습니다.
    뭔가 달라도 달라 보이는 님의 모습이 다~ 이유가 있었네요.
    참 멋있는, 연기 잘 는 배우라고만 생각 했었는데,
    다름 모습을 보니 주위가 더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좋은 모습 기대 할께요.
    50년을 살면서 연애인 블로그에는 처음 들어 왔네요. ㅎㅎ ㅎ
    님께서 나오는 드라마라는 드라마는 전부 시간 맞춰 보려고 노력합니다.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멋있게 나이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여진씨, 화이팅!!!

  5. 소류 2008.12.10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사세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엄기준오빠 새벽에 사진~~ 이렇게 들어왔는데
    정말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 군요 !
    힘내세요!

    지오랑 대본얘기할때 자기 얘기처럼 울면서 얘기하는 서우가 참 멋져요!
    그사세 앞으로도 잘 보겠습니다.

  6. 동민맘 2008.12.16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머리털 나고 연예인 홈피에 댓글 남기는 처음입니다. 하하하... 제가 김여진님 오래전 팬이였다는 거 아실라나? 반갑습니다. ^^ 너무나 마음이 이쁘신 분들이 만들어가는 '그사세' 잘 보고있어요.

  7. 제이니 2009.02.04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글 하나하나 찬찬히 보고 있어요. ^0^
    감사합니다.

  8. 하필 2011.01.09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만든 당신에게 고맙습니다.

  9. 이순철 2011.01.1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씨 착한 배우, 김여진! 이전에 우리 딸 하고 찍은 사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너무 훌륭하세여!!

  10.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 터치와 함께 마이크로 소프트 준 :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하의 마이크로 소프트 준은 터치 평가의는의 매우 독점 혼합되는 동안, 그럼에도 불구하고일까요 작은와 함께 정확히 얼마나 린에 보았다가 발생하고, 조명이, 내 배우자 될 수 있으며, 나는 그것을 생각 아이팟 나노와 함께 두 가지 효과와 관련된 특성을 혼합되는 모두. 게이머 자신이 더 밝아와 함께 상당히 스케일 다운 생각하지만, 귀하의 터치 스크린 기술에 비해 조금 작은 수있는 매력적인 OLED 모니터와 함께 그것은 꽤 화려합니다. 단순히 곱슬 머리 풀러 숙박 비록 그들은 위로와 함께 가시 스케일 다운 다양한되는 삼분의이 모두에 관련하여 무게.

  11. BlogIcon Fosamax Femur Fracture 2011.11.05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 혼합되는 동안, 그럼에도 불구하고일까요 작은와 함께 정확히 얼마나 린에

  12. BlogIcon Vaginal Mesh Lawsuit 2011.11.05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안, 그럼에도 불구하고일까요 작은

  13. BlogIcon Transvaginal Mesh Lawsuit 2011.11.05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고일까요 작은와 함께 정확히 얼마나

  14. BlogIcon Actos Lawsuit 2011.11.05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 풀러 숙박 비록 그들은 위로와 함께 가시 스케일 다운 다양한되는 삼분의이 모두에 관련

  15. BlogIcon Mesothelioma Lawyer Philadelphia 2011.11.05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함께 가시 스케일 다운 다양한되는 삼분의이 모두

  16. BlogIcon Mesothelioma Lawyer 2011.11.0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한되는 삼분의이

  17. BlogIcon Fosamax Lawsuit 2011.11.0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시 스케일 다운 다양한되는 삼분의이

  18. BlogIcon Fosamax Femur Fracture 2011.11.05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록 그들은 위로와 함께 가시 스

  19. BlogIcon Depuy Hip Recall 2011.11.05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운 다양한되는 삼

  20. BlogIcon Depakote Lawsuit 2011.11.05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불구하고일까요 작

  21. BlogIcon Effexor Lawsuit 2011.11.05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 다양한되는 삼분

마음을 전하는 방법에 무엇이 있을까? 
밥사기? 살 사람이 좀 많다...
손으로 직접 카드 만들기? 난 손재주 가  진짜 꽝인데...
하지만 아이디어는 낼 수 있고, 착하고, 손재주 있는 친구들, 후배들이 있쥐..

"..자...얘들아 와줘서 고마워
 내가 대장이니까 내말 잘들어 봐"


: 이 카드는 말야 지난 11월 1일부터 진행된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팀과 잡지 elle가 함께했던 북한 어린이 돕기 켐페인에 참여했던 많은 분들께 그분들의 재능과 시간을 기부해주신 것에 감사하는 카드얌...어쩌고 저쩌고....

다른 친구들들 : 배고프당... 여기 넘 춥다... 아 내 로트링펜 챙겨놓고 안 가져왔다. 중얼중얼 궁시렁 궁시렁


: 와 디게 크다 ....
지혜 : 색이 맘에 안들어...
지영 : 나 내려가두 돼?



지영 : 한지는 이게 더 이뻐...아니 이게 더 낫나? 
: .....두개가 다른거야?....


지혜 : 오우.. 그래 이펜이야..이거면 왠만큼 써도 글씨가 이뻐보여..
지영 : 나도 좀 보자니까 이 문구류광!!

: 펜 하나가 2만 천원이라고? 예산이 7만원 정돈데... 내가 어제 사논 올록볼록펜도 있는데...흑;;  
지혜 : 저 것도 볼래.. 저것도... 아 ... 디게 많다


: 이게 바로 2만 천원 짜리 잘난 펜!!!! 지혜얏 네가 50장에 들어갈 글씨 다 책임져야 했!

지혜 : .......안들려......


지혜 : 언니 ! 한지좀 잘라줘...
: 아....어딨더라... 계산 하고.... 계산 안했군하!!!! 어디 두고 왔지? 흑;;


헥헥 여깄다....고대로 있네...히



해나 : 언니 없는동안 견본 만들었어요...언니 생각대로 말고 제 생각대로요.. 더 이쁘죠?
: ....어.....훠 훨씬......


글씨도 못쓰고, 그림도 못그리니 한지나 잘라 주자


이 올록 볼록펜은 왜 아직 안마르지...?  at least 12 hour,,,,.?  꽥 !!


디자인하고..


자르고...


난 사진 붙이기...


난 예술 혼을 불태우며 그림 그려... (너 로트링펜 어쨌어? !!!)


: 오홋 똑바로 잘 붙였는데...?

승환 : 하하 그렇죠? 다  저의 타고난 재능이죠...


음... 역시  손으로 작업하는 게  이뻐...
물품 전달 내역서도 멋져보여....
다 내 생각 아니겠어.. 난 역시 참 잘났어...캬캬



밥은 먹어야쥐! 떡볶기, 순대, 오뎅, 왕만두 세개... 얘들아 이거 간식아냐.. 저녁밥이다!!!


아름다운 우리 배우들, 조선희 작가 샘, elle기자님, 이정희 대표님 노희경 선생님...
여러분들의 마음과 재능이



굷어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밥이 되었습니다.


제가 함께 활동하고 있는 한국JTS는 이렇게  북한의 고아원과 양로원에 직접 물품을 전하고 반드시 확인합니다. 지난 15년간 말이죠...


가장 가까운 곳, 나와 같은 얼굴, 나와 같은 언어...
우리 아이들과 함께 살아 갈 북한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른일 하시던 자원봉사자 : 이뻐욧!!!  이거 여진 언니가 만드신 거예요?
: 어?... 어...거의 그렇다고 할 수 있지....

이 카드를 만들기 전에 있었던 '그사세' 팀의 북한어린이돕기 캠페인 화보 촬영 이야기와
다 만든후 이 카드를 전달하는 이야기도 곧 올릴 겁니다...

언제? ㅎㅎㅎ 곧.... 카드 다 만들고...(아직 만들 카드가 많이 남았어요^^)... 도와줘욨!!!

그동안 캠페인 하면서 네티즌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힘을 모아 주셨다고 들었어요.
이 글을 통해서나마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카드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운겨울, 고픈 배를 움켜쥐고 방안에 누워 있어야만 하는 어린이들을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어느 때보다 필요해요.
12월~1월 계속되는 추위 속에서도 JTS의 빈곤퇴치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많이 많이 후원해 주세요.


후원문의 : 02-587-8992, www.jts.or.kr
후원계좌 : 국민은행 086-01-0339-254 (예금주 : 한국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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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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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순간 2008.12.01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부터 봤는데.. 이렇게 고생해서 예쁜 카드를 만드셨군요. ^^
    낯익은 얼굴 윤지혜씨도 있네..
    알랜의 우리 양숙이..^^ 케 세라세라에서도 참 좋았구~
    여진님과 좋은 일 하시는 사진 보니 새삼 아름답단 생각이 들어요 ^^
    여진님, 지혜님.. 그리고 함께라는 행복을 알고 나눠주시는
    많은 좋은 분들 감사합니다~

  3. 큰바다 2008.12.02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한지가....어딧더라...???
    !@#$% '

    '앗, 여기 그대로 있네...'

    넘 재밌어요.
    넘 따뜻하고요.

    눈물나도록 웃었습니다.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

    고마와요..........(^!^)

  4. 지니사랑 2008.12.03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즘 언니 .. 고생 많으시죠? 바쁜와중에도 이런일이..

    속직히 고백하면.... 정순왕후 할땐 무지 .. ... 머라머라 했엇는데(역할이 넘못됬자나요ㅋㅋㅋ)

    그사세 보고 완전 빠져서 팬이 되었담니다. 언니 역할 넘 잘어울리고 멋져요

    너무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5. BlogIcon 캡틴네오 2008.12.04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안에 피부미인이셨군요.

    연기도 멋지고, 이런 활동도! 거기다 블로그까지!!!

  6. 전해나 2008.12.04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제가 티스토리를 안해서 아이디가 없어요^^!! 어제 마지막 작은 짜이집을 즐겁게 마치고 완수오빠한테 주소 받아서 들어와봤어요^^!! 사진 다시 보니까 기분이 엄청 좋아졌어요 :) 언니두 넘 보고싶고 함께했던 분들 모두 넘넘 보구싶어요^^
    전달된 모습까지 모두 봤는데 정말 다들 첨에 상상하고 기대했던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많이 행복해보여요^^
    작은 역할이나마 동참했다는 것에 오늘밤이 넘넘넘넘 행복해졌요:)
    모두모두 제가 행복한 만큼 행복했겠죵:) 와우!!

  7. 이범 2008.12.05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엔 저두 동참하고 싶네요~! ^^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네요 아 부끄러>.<; ㅋㅋ

  8. 굴버섯 2008.12.07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진언니의 감동에
    눈물이 막 날려고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9. 초록이 2008.12.1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이쁜 카드와 그 마음에 감동...
    오늘도 세상은 님 덕분에 더 따뜻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10. 하늘해 2008.12.10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마음을 나누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벅차오르는 ^^

    멋지시네요 ~~

  11. 절구 2008.12.10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사세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연기항상 감사하구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그사세 화이팅!!

  12. 도마뱀 2008.12.10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여진님의 연기만큼이나 섬세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지네요.
    늘 행복하세요^^

  13. G-nom 2008.12.10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합니다~

  14. G-nom 2008.12.10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 어린이 돕기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방법좀..??

    • BlogIcon 김여진 2008.12.10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 내 주셔서감사합니다
      위에 보시면 jts에대한 안내가 있지요? 일단 전화를 걸어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릴꺼예요..어쩜 제가 받을지도..ㅎㅎ

  15. 박세원 2008.12.11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언니ㅋㅋ
    저 블로그 주소를 몰라서 이제야 왔어요.ㄷㄷ ㅠㅠ
    (컴터를 잘 못해서 매번 검색 실패를..크'^' ㅠㅠ)
    이거했을때 생각나서 갑자기 기분이 좋아져요. 사람들 댓글 읽으니까 뿌듯하고 기쁘네여ㅠㅋㅋ
    사전교육 이후로 못뵈서 보고싶어요! T^T그래두 드라마로 보고있으니 다행이에여.앙.ㅋㅋ
    인도에서 뵈요@-@ㅋㅋ

  16. BlogIcon Kooby 2009.03.03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마음도 외모도 이쁘신 것 같아요 ㅅㅅ

  17. 2009.04.13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박관기 2011.01.11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 말 감사하고 사회 등불 되길

  19. BlogIcon 바보 2011.05.20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던가 TV 드라마에서 그대를 처음 보고선 '매력있는 여자"란 생각을 해 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물론 배우로서의 매력이지요.
    근데 어제 오늘 님에 관한 여러 사건(?)이나 행동을 접해 보고서는 '멋진 놈"이란 느낌을 갖게 되었답니다.
    님을 존경하고 좋아하게 되었다는 걸 의미하는 거죠.
    지금처럼, 부디, 항상, 님의 이웃과 우리 사회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길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김여진, 아자!! 아자!!!

  20. BlogIcon Vaginal Mesh Lawsuit 2011.12.07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님의 이웃과 우리 사회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이어가길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김여진, 아자!! 아자!!!

  21. BlogIcon jennette 2012.03.22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무렵 와마에가기위 파 정문 서데건편길가에황한문구가적힌 점차 대가 에띈.정품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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